카드테크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건 카드도 금액도 아니라 내가 그 캐시백의 대상인지예요. 대상이 아니면 캐시백은 0원인데 연회비는 그대로 나가요. 순수한 손해죠.
캐시백까지 가는 길에는 통과해야 할 조건 관문이 여러 개 있고, 마지막엔 환수 조건이 있어요
같은 '신규'라는 말이 카드사마다 다른 걸 가리켜요. 적어도 두 축이 갈려요.
2026년 10월 · 대상 조건이 명시된 캐시백 555건 · 한 건에 조건이 여럿 붙으면 중복으로 셈 · 카드티라노 집계
여기에 해지 이력까지 얽혀요. 예전에 만들었다가 해지한 카드가 아직 기록에 남아 대상에서 빠지는 일이 자주 있어요.
전부 신규 전용은 아니에요. 이미 그 카드사 회원이어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따로 있어요. 금액은 대체로 작지만 대상 확률이 훨씬 높아요.
신규 카드를 한동안 다 돌려서 더 만들 게 없을 때, 이쪽이 남은 선택지가 돼요. 카드티라노는 이런 상품만 따로 모아 기회원 랭킹으로 보여 드려요.
· 카드를 고른 다음 대상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, 대상을 확인한 다음 카드를 골라요.
· 조건에 '당사 최초'가 붙어 있는지 이벤트 원문을 확인하세요.
· 애매하면 카드사 고객센터에 내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대상인지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.
· 발급 신청 자체가 심사 이력으로 남아요. 대상도 아닌데 시험 삼아 넣지 마세요.
메이저 카드사 출신의 카드상품 기획자가
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